새로운 9월을 맞이하여~ 9월 1일 첫날 아침 식사는 양배추 숙주 두부로 먹었어요. 두부는 찌개 끓인 후 남은 두부를 프라이팬에 부쳤는데 아무래도 며칠 지난 걸 부쳐서 그런지 뭉개졌어요 ㅠㅠㅋㅋ 단호박 블루베리 미역국으로 다음 날 아침 식사 냠냠.

지금 냉동 블루베리 이미 소비기한이 지난 상태라 빨리 다 먹어야 하는데..!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어요.

두부봉 저거 무척 궁금했는데 비싸서 안 사다가.. 모처럼 1개당 1990원이라 사왔어요.

근데 생각보다 당류가 있어서 재구입은 조금 망설여질지도.. 세일하면 사겠지만 두부봉을 계란에 부쳐서 메추리알 오이 양배추 숙주와 함께 저녁 식사 냠냠.

두부답게 아주 부드러웠고 촉촉하게 잘 씹히는 식감이라 무척 맛있었어요 ㅋㅋ 시장에서 사온 숙주 1500원어치를 데쳤는데 양이 정말 어마어마해요! 메추리알은 20알당 1000원인데, 20알은 양이 좀 많아서 10알을 삶았어요.

그렇게 숙주나물 무치고 양배추 삶고 메추리알 삶아서 식량 준비 완료. 양배...